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울산 모텔 살인사건 (문단 편집) == 방송 이후 == 경찰은 궁금한 이야기 Y 방송 전에 재수사에 들어갔다고 해명했으며 방송이 나간 이후인 2015년 7월 15일, 구속영장을 신청, 2015년 7월 20일, [[울산지방법원]]은 가해자에게 도주 및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7742521|#]] 재판부는 1심에서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가해자에게 징역 12년형을 구형했지만 변호인 측에서 '''살인이 아니라 상해치사라고 주장'''했고[* 한 마디로 두들겨 팬 건 맞는데 두들겨 패서 죽을 줄은 몰랐다는 소리다.] 이후 변호인 측에서 지속적으로 합의를 요구해오고 있다고 한다.[* 2015년 12월 25일자 궁금한 이야기 Y에서 가해자 누나가 "내가 아는 동생은 폭력을 쓸 줄 모른다, 어머니는 어차피 애가 죽었기 때문에 상처받는 건 이제 돌이킬 수 없는 일이잖아요"라며 합의를 요구하는 장면이 나왔다.] 2016년 1월 [[울산지방법원]]에서 징역 12년이 선고되었다. 재판부는 “전씨는 내연녀에게 병적으로 집착하며 남자관계가 의심되자 술에 취해 폭행했다”며 “살인의 증거와 부검인 소견 등을 종합하면 피해자가 상당 시간 동안 반복적으로 폭행당한 것으로 보여 살인의 고의가 인정된다”고 판시했다. 이어 “당시 피해자가 극심한 육체·정신적 충격을 입었을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감안하면 범행 수법과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2심에서 징역5년이 선고되었다는 내용이 있지만 사실관계를 확인할 기사를 찾아 볼수가 없다.(사실 관련기사 링크 바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